2012 뉴욕한지문화제(2012 HANJI PROJECT NEW YORK) 개최

- 종이문화재단 한지전통공예작가 김혜미자 자문위원, 한지의 美를 뉴욕에 전파하다.

▪ 일 시: 2012년 6월 28일 ~ 7월 5일

▪ 장 소: 뉴욕의 대표문화예술의 거리 첼시(Chelsea) 일대의 전시장

▪ 내 용: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후원하며 ‘한지의 변신’(Hanji Metamorphoses)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2 뉴욕한지문화제는, 한지가 종이의 한계를 뛰어넘어 패션, 미술,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 소재로 활용 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한지의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6월 28일 루빈박물관(Rubin Museum of Art)에서 개최되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현대미술전’, ‘한지전통공예전’, ‘한지조형전’ 등 총 7개 전시장에서 5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지전통공예전’ 에서는 종이문화재단 한지전통공예 김혜미자 작가가 참여하여 국내 공예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전시하므로 종이문화재단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