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11/15~12/26] 완주군 대승한지마을 "한지, 그릇이 되다" 전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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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2-11-21
조회: 2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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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대승한지마을(김혜미자 관장,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이 개관 2주년을 기념하여
전통한지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대한민국 전통한지공예 기능전승자 김한수 선생(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의
한지작품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지호공예 기법이 주요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병, 항아리, 함지박, 예단함 등으로 그 옛날 조상들이 실생활에 직접 사용해 오던 생활용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종이문화재단 회원님들과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기 간 : 2012. 11. 15 ~ 2012. 12. 26(40일)
*** 참고로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입니다.
○ 장 소 : 대승한지마을 (승지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신원리 123번지 / Tel. 063-242-1001)
○ 주 제 : “한지, 그릇이 되다” (생활속 지호공예 작품 소개)
○ 내 용 : 지호공예 작품 30여점(함지박, 화병, 물병, 예물함 등)
○ 초대 작가 : 대한민국 전통한지공예 기능전승자
김한수 선생(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