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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9동의 색종이접기의 “꼬마달인들” 임현봉(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부산연제지부)지부장으로부터 보내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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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1-07-07 조회: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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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9동의 색종이접기의 “꼬마달인들”
임현봉(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부산연제지부)지부장으로부터 보내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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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미술학원을 시작할 때 10여 명의 아이들로 시작했다. 그런 아이들이 이제는 어엿한 청년, 숙녀가 되어 인사를 한다. 젬마미술 학원을 거쳐간 꼬마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찿아 오면 세월의 흔적을 새삼 느끼곤 한다.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한번도 미술을 가르치는 일 외에는 다른 일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처 안착한 곳이 젬마 미술학원이다. 주택상가 1층과 2층을 개조해 시작한 미술학원이 이제는 동네 아이들의 즐거운 배움의 장소가 되었다.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나는 커리큘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아이들에게 미술 말고 무엇을 더 알차게 수업을 하면 좋을까 고민 중에 누나의 권유로 색종이접기를 배우게 되었다. 미술과는 다른 매력을 느끼며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부산연제지부까지 설립하게 되었다.

색종이접기는 집중력 향상과 오감을 발달시키며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미술수업과 색종이접기 수업을 병행하면서 아이들이 무척 기다리는 재미있는 수업시간이 되었다. 

나는 아이들이 취향에 맞는 종이접기를 활용해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캐릭터나 주제들을 이용해 색종이

접기 수업을 제공하게 된다면 예술 감각은 물론 집중력, 색체감각 그리고 더 나아가 다양한 부분의 두뇌를 자극해 다방면으로 많은 발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수업하고 있다. 물론 재미도 더했다.

1995년 8월31일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신승희 부산연제종이문화교육원장님의 소개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평생교육원장님을  초대해서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한
특강은 정말 유익하였다. 특강은 완전 대박이었고,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되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종이접기의 훌륭한 점을 다시 한번 더 느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로서의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대한민국 유아, 어린이, 청소년 종이접기급수마스터 자격과정」을 운영하여 자격과정을 마친 K어린이종이접기 급수3급 자격과정 37명,K어린이종이접기 급수2급 자격과정 28명, K어린이종이접기 급수1급:마스터 자격과정 20명이
종이접기급수마스터 자격을 취득하여 수여식을 했을때는 더욱 기뻣으며 큰 보람이 있었다.

난 아이들의 초롱 초롱한 눈빛을 통해 세상과 대화하는 이 시간이 정말 행복하다.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색종이접기를 통해 따뜻함과 행복, 꿈과 희망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방역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과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본부와 종이나라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색종이접기의 꼬마 달인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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