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영상 출연 2022년 2월 9일, 김영만(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유튜브 채널「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영상에 출연했다.이 컨텐츠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미디어나눔버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유튜브 영상 캡처 화면[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보러가기 https://youtu.be/NOGysBTtDn4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2-17 서명환 회장(재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 서명환 회장(재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K종이접기 글로벌 홍보대사 임명왼쪽 서명환 회장(재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오른쪽 노영혜 이사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9월 3일(화), 서명환 회장(재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이 K종이접기의 미래 무형유산 육성 및 세계화를 위하여 활동하는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K종이접기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서명환 회장은 재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회장, 일본세종한글학교 교장, 메이지학원대학 강사, 일본한국어교육자협회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서명환 홍보대사 임명 축하 기념 사진: 가운데 서명환 회장, 노영혜 이사장 / 서명환 회장 왼쪽 옆 김영일 사무국장, 김영순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 1호, 노영혜 이사장 오른쪽 옆 손창현 이사장(나의 꿈 국제재단), 김태진 지부장(나의 꿈 국제재단 한국지부), 차민아 자문이사(나의 꿈 국제재단) 재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회장 서명환)는 3월 22일(금)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과 유기적인 연대를 확대하고, 상호 공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9-13 김남지 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 종이접기 지… 김남지 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 자격증 수여식사진 오른쪽부터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 김남지 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 김영순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 1호 / 2024. 9. 12 사진: 종이문화재단 제공9월 12일(목), 서울 중구, 종이나라박물관에 위치한 종이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김남지 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가 김영순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 1호의 지도를 받아 노영혜 이사장으로부터 K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 자격증을 수여받았다.김남지 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배우다 보니 어느새 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 자격증을 받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 자랑스러운 K종이접기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에 힘껏 노력하는 좋은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9-12 종이문화재단, 중동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 K종이접기, 새한류 창조와 세계화를 위하여종이문화재단·중동한글학교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과 정해경(왼쪽) 중동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이 K종이접기 새 한류 창조와 중동한글학교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24. 8. 22 [사진: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제공](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중동한글학교협의회(회장 정해경)가 8월 22일(월),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K종이접기와 중동한글학교 프로그램 개발 등 유기적인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 중동한글학교 교수 학습 프로그램 공동개발·운영 및 상호교류 △ K종이접기, 종이문화 분야별 자격증 과정 및 작품공모대회 등 K종이접기 세계화 협력 △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종이문화교육원·지부 설립 등 상호협력 사항 △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노영혜 이사장, 정해경 회장과 함께 육효창 원장(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김태균 회장(탄자니아한인회), 서명환 회장(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한글의 최전선, 지구촌 한글학교 스토리」 책의 공동저자 박인기 명예교수(경인교육대학교)와 김봉섭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지영헌 종이문화재단 교육전문위원, 김영일 종이문화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힘을 모았다. 노영혜 이사장은 “중동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약식을 하게 되어 뜻깊고,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Paper Folding)는 두뇌 개발, 창의 인성교육과 한글 교육은 물론 수학, 과학, 예술, 산업으로 발전되고 있다.”며, “차세대의 미래를 위해 한국어, 한국 문화, 역사 등 교육으로 정체성 함양과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세계에 부상하는 한인으로 성장시키려고 헌신하는 중동한글학교 교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중동한글학교협의회와 협업을 통하여 K종이접기가 새한류 창조와 세계화에 기여하고, 중동한글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로 K컬처가 확산되어 우리나라의 통일과 세계평화에 이바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경 회장은 “중동 지역에서는 현재 한국의 매력적인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샤르자 '지혜의 집' 도서관에서 개최된 세종학당 워크숍에서도 중동의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우리 종이인 한지에 대한 역사와 K종이접기를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라며, “이러한 감각 경험을 통해 사고력과 인지력 발달,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K종이접기를 중동지역 10개국 15개 한글학교 교육현장에서 한국어 습득과 접목하여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종이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재외동포 자녀들과 중동 사람들에게 우리 한지의 우수성과 종이접기의 활용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라고 의지를 밝혔다. △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정해경(왼쪽) 중동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정해경 회장 왼쪽 옆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원장, 노영혜 이사장 오른쪽 옆 박인기 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사진 두 번째 줄 왼쪽부터 김영일 종이문화재단 사무국장, 신재민 ㈜종이나라 해외사업본부 상무, 서명환 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회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 회장, 김봉섭 인하대학교 정택대학원 초빙교수 / 2024. 8. 22 [사진: 종이문화재단 제공][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2109000371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8-22 한기선 미국워싱턴연합회장, 아시아 패밀리… 한기선 미국워싱턴연합회장,아시아 패밀리즈 가족 캠프에서 K종이접기…ASIA Families Camp Rice 단체 기념사진 지난 7월 25일(목)부터 27일(토), 아시아 패밀리즈(ASIA Families: Adoption Service Information Agency)가 메릴랜드주 라이스터스타운에 위치한 Pearlstone Conference and Retreat Center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와 모든 입양 가정, 성인 입양아 및 그의 가족 등을 대상으로 ASIA Families Annual Family Camp를 개최했다. 입양 가족 캠프와 청소년 캠프로 150여 명이 참여한 캠프는 ‘한국의 소리’를 주제로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의 아름다움을 기념하는 동시에 풍부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수업이 진행되었다. 한기선 연합회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워싱턴연합회)은 “아시아 패밀리즈 캠프 송화강 회장(그레이스 송)의 요청으로 23년 전 줄곧 참여했었던 한국입양아협회 캠프를 10년 만에 다시 참가하여, K종이접기·종이문화 알리기에 매우 보람 있는 시간이었고, 감회도 새로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본 캠프에서 한기선 연합회장은 K종이접기 및 한지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캠프 주제에 맞게 종이로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연구하다 ‘딱’하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딱지를 접어 한국 전통 놀이인 ‘딱지치기’를 체험해 봄으로 여기저기에서 ‘딱, 딱, 딱’ 소리가 울려 퍼지게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딱지를 이용한 여러 가지 공예 작품들도 만들어보는 유익하고 보람 있는 수업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또한, “미국 생활 초인 2000년도에 한국 입양아들을 위한 ASIA-Korean Culture School 프로그램에서 인연이 되었고, 송화강 회장은 23년 동안 한국의 입양아들을 옹호하며 그들이 성장하면서 모국의 문화를 아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는 취지로 한 길을 걸어온 의지의 여성이다. 현재도 입양아들을 위한 관심과 사랑을 호소하는 분”이라고 소개하며, “송화강 회장이 추구하는 사명감으로 인하여 걸어가는 걸음마다 귀한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도록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워싱턴연합회는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입양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딱지 책갈피’ 작품을 들고 기념하는 모습입양아 학부모들의 K종이접기 ‘노리개’(위 사진), ‘딱지’(아래 사진) 작품을 만들고 기념하는 모습 / 사진제공: 한기선 미국워싱턴연합회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8-16 한기선 미국워싱턴연합회장, ‘재미한국학교… 한기선 미국워싱턴연합회장,‘재미한국학교의 밝은 등불: 청사초롱’을 주제로 K종이접기 강의 지난 7월 18일(목)부터 20일(토),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가 필라델피아 메리어트 다운타운 호텔에서 한국학교 교사들 대상,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향하는 혁신적인 한국학교’라는 주제로 제42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은 19일(금) 권예순 부회장(NAKS)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300여 명이 참가했다. 추성희 총회장(NAKS)은 환영사에서 “우리는 43년 전 선배들이 꿈꾸던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뜻을 이어가고자 한다.”면서 “자기주도 학습이 왜 중요한지, 학생이 자기주도 학습을 해 나가는 데 교사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박종권 이사장(NAKS)은 환영사에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조 강연을 수락해 주신 모든 강사님과 멀리서 참석해 주신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문원 NAKS 제3대 총회장(제6대 이사장)과 권재일 한글학회 이사장, 최정수 서재필기념재단 회장, David Bong Avant CEO, L.J. Randolph Jr. ACTFL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대외협력기관 내빈, 학술대회 강사, 21대 집행부 임원 소개가 있었으며, 한글학회 공로상 수여와 감사장 수여, 그리고 Avant와의 협약식이 있었다. 한기선 연합회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워싱턴연합회)은 20일(토), ‘재미한국학교의 밝은 등불: 청사초롱’을 주제로 K종이접기 강의를 진행했다. K종이접기 강의에는 45명의 한국학교 교사가 참여했다. 한기선 연합회장은 “청홍 태극의 색채로 임금의 앞길을 호위했던 청사초롱, 어두운 밤 정인의 발걸음을 밝혀주던 청사초롱을 본 2024년 제42회 NAKS 학술대회에서 K종이접기를 통하여 재현해 봄으로 대회장을 평화의 장으로 환하게 비추고, 이어 재미한국학교 모든 어린이들의 교실에서 재현되어 K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한 환한 등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한기선 미국워싱턴연합회장의 ‘K종이접기 강의청사초롱’ 수업 모습 / 사진 제공: 한기선 연합회장한기선 미국워싱턴연합회장의 ‘K종이접기 강의청사초롱’ 한글학교 교사들 단체 기념 모습 / 사진 제공: 한기선 연합회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8-16 열린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