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영상 출연 2022년 2월 9일, 김영만(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유튜브 채널「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영상에 출연했다.이 컨텐츠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미디어나눔버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유튜브 영상 캡처 화면[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보러가기 https://youtu.be/NOGysBTtDn4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2-17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제8회 발표회 개… [인터뷰365] ☞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25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4-25 [종이나라박물관] 서울시교육청 업무협약 … [종이나라박물관] 서울시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박미정 서울시박물관협의회 회장 및 산하 11개 박물관과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 발굴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박물관은 고촌이종근기념관, 다문화박물관, 둘리뮤지엄, 북촌박물관, 떡박물관, 유금와당박물관, 종이나라박물관, 짚풀생활사박물관,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피규어뮤지엄W,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등 11개 기관이다. [사진=서울시교육청] 2025.04.23 yym58@newspim.com[뉴스핌] ]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423000975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4-24 종이문화재단, 상지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K-종이접기, 새한류 창조와 세계화를 위하여종이문화재단·상지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과 성경륭(왼쪽) 상지대학교 총장이 한류·한상·한인 교류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25. 4. 21 [사진: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제공]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상지대학교(총장 성경륭)가 4월 21일(월) 오전 11시,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한류 확산 및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및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문화 외교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한류·한상·한인 간의 지속가능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공동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지대학교는 교육·연구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국제교류 활동을 적극 주도하고,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은 종이문화교육원·지부 설립 등 상호협력 사항 추진을 담당하게 된다. 두 기관은 △ K-종이접기, 종이문화별 교육 프로그램, 연구 프로젝트 및 국제교류 활동 및 협력에 대한 정보 공유 △ 한류, 한상, 한인 관련 주제에 대한 공동연구 수행 및 연구 결과의 상호 공유 △ 교수 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및 정보교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한류, 한상, 한인 관련 행사 및 프로그램의 공동 개최 △ 그 밖에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합의한 사항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노영혜 이사장, 성경륭 총장, 박기관 상지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고창원 민주평통북유럽협의회장, 김봉섭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박소향 간사, 박은숙 캐나다 해오름한국문화학교장, 박인기 경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조운정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한글학교협의회 교사, 최윤정 네덜란드 로테르담 응용과학대학교수, 홍영식 도미니카한인교회 담임목사, 박현수 연합뉴스 기자, 정규일 (주)종이나라 사장, (재)종이문화재단 지영헌 교육전문위원, 김영일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상지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의 글로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한국 고유문화의 정수를 세계와 공유하는 뜻깊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또한 “문화의 본질은 협력교류 연결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를 매개로 글로벌 문화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 연구, 국제 세미나,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고, 한류 기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성경륭(왼쪽) 상지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을 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 2025. 4. 21 [사진: 종이문화재단 제공][인터뷰365] ☞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04[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2097000062?input=copy[대학저널] ☞ http://dhnews.co.kr/news/view/1065581302365444[베리타스알파]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812[중앙이코노미뉴스] ☞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411[비욘드포스트] ☞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4221522167149d2326fc69c_30[프레시안] ☞ 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42213314481281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4-22 미국 워싱턴 장애우 최다솔 작가, 종이접… 미국 워싱턴 장애우 최다솔 작가, 종이접기와 도자기 작품으로 개인전 개최 뉴저지 밀알선교단 소속의 장애우 최다솔 작가가 최근 K-종이접기와 도자기 작품 개인전을 개최해 많은 이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김명희 원장과 회원 22명이 K-종이접기로 표현한 ‘주기도문’ 합동 작품을 특별 찬조로 함께 전시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최다솔 작가는 지난 2018년 여름, 뉴저지 밀알선교단 강미경 사모와 어머니와 함께 미국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K-종이접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종이접기 강사 자격 과정을 이수하고,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장애를 뛰어넘는 열정과 집중력으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꾸준히 발전시켰다. 말수가 적고 낯선 사람과 눈을 마주치는 것도 어려워했던 다솔 작가는 종이접기를 통해 내면의 표현력을 키워왔으며, 그 진지한 태도와 열정은 일반인 강사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년간 최다솔 작가는 뉴저지에서 메릴랜드까지 한 달에 한 번씩, 8시간 이상의 왕복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어머니와 함께 이동하며, 여러 분야의 종이접기 수업을 꾸준히 받아왔다. K-종이접기 강티나 지도사범마스터와 한지로 사군자와 천지창조 작품을, 박미영 지도사범마스와는 미국 성조기 스타일의 리스 작품을, 정유진 사범과는 한국 전통의상 시리즈 액자 작품을, 김지영 지도사범마스터와는 동백꽃 종이접기로 표현한 예수님 작품을 완성하며 전시회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전시회에 특별히 참여한 미국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회원 22명(김명희 원장, 강티나, 공수정, 김경아, 김소희, 김수정, 김영복, 김지영, 김희선, 박미영, 박은혜, 신영실, 안정민, 안주희, 오새아, 유보라, 이상하, 임도량, 장정원, 정유진, 정은정, 허 선)은 종이접기로 ‘주기도문’ 작품을 완성해 전시회를 빛냈다. 이 합동 작품은 2cm 크기의 정사각형 종이 1,091장을 접고 조립해 만들어졌으며, 한 글자 ‘하’를 표현하는 데에도 8장이 필요한 고도의 정성과 인내가 요구되는 작업이었다. 두 달간의 작업 끝에 완성된 이 작품은 전시 종료 후 밀알선교단에 기증되어, 장애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기도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되었다. 전시회 당일, 자신감 있는 미소와 함께 관람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던 최다솔 작가의 모습은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많은 이들은 그녀의 작품 하나하나에 머물며 감동을 느꼈고, 종이접기라는 예술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미국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김명희 원장은 “다솔 작가처럼 예술을 통해 삶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장애우 작가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할 뜻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예술을 통한 소통과 나눔, 그리고 희망을 실현한 따뜻한 자리가 되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https://hiuskorea.com/news/featured/2025041607/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4-17 2025 대한민국 종이문화예술작품 공모대… 2025 대한민국 종이문화예술작품 공모대전위원회 회의 개최3월 27일(목) 오전 11시 (재)종이문화재단에서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원회 김종규 대전위원장(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한금자 위원(종이나라박물관 명예관장), 서원선 위원(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정재원 위원(종이나라박물관 수석부관장)이 참가, 김영애 종이나라박물관 학예실장의 사회로 2025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원회 회의를 가졌습니다. 본 공모대전이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한 주제, 분야, 심사위원 위촉 등 다양한 안건을 발의하여 가결하였으며, 종이문화예술을 활성화 방안 등 김종규 위원장의 지도편달이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중·장년층의 꾸준한 참여 확대로 시니어부가 신설되었습니다. 단순히 취미를 넘어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감, 심신의 치유를 위한 평생교육으로써 종이접기가 더욱더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접수는 9월 22일(월)부터 시작되며 상세내용은 (재)종이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종이나라박물관 네이버 카페에 공지되는 공모요강을 참고 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4-16 열린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