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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카잔연방대 학생들, 한국어 및 한국문화체험 연수에서 K종이접기 교육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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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7-28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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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카잔연방대 학생들,

한국어 및 한국문화체험 연수에서 K종이접기 교육 체험

 

K종이접기를 통해 러시아에 한국을 알린다
매년 시행되고 있는 카잔연방대 학생을 위한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교육
러시아 초중등학교와 한글학교 한국어 교육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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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연방대학교 학생들이 태극부채를 손에 들고,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의 모태인 고깔을 접어 머리에 쓰고 조이 종이 JOY! 화이팅!’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727,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에서 러시아 학생 20명이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교육을 받았다. 이 학생들은 카잔연방대 고영철 교수의 인솔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체험 연수에 참가한 학생이다.

 

학생들은 종이문화재단에서 김준혁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의 지도로 한국 태극부채,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의 모태인 고깔 등 만들기 실습을 통해 우주 만물의 조화와 화합을 뜻하는 음양의 조화, 오늘날에도 전통 문화 행사와 축제에서 아름답게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학습하고 이어서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염원하는 한지특별전도 관람했다.

이번에 익힌 종이접기 능력은 배움에 그치지 않고, 러시아로 돌아가 카잔 제20김나지아 등의 초중등학교와 따따르한글학교의 한국어 수업 중 한국문화 수업 교사로서 직접 활용할 것이다.

 

러시아 카잔연방대학교 학생 35명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체험을 위해 2026625일부터 823일까지 한국을 찾았다. 주중에는 국민대학교와 김포대학교에서 한국어를 학습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서울 경복궁, 광화문, 남산타워, 남대문, 국립중앙박물관, 백범김구기념관 등을 견학하고, 부산 해운대, 경주, 원주 농촌체험,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하여 한국의 사회, 지리, 역사를 체험을 통해 익힌다.

 

러시아와 종이문화재단의 인연은 201310월 제1CIS한글학교협의회 주최 러시아 한글학교 교사연수회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이후 매년 러시아 한국방문연수단의 K종이접기 교육, 러시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 한글학교 교사연수회, 러시아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알리기 연수 특강, 러시아 한국어 채택학교 교사 연수 등에 K종이접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행사에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의 종이접기 교육 교재 지원, 대한민국 종이접기 교사양성을 위한 지도자 파견 등을 꾸준히 추진하여, 러시아의 K종이접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카잔연방대는 1804년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가 동방학 연구를 위해 설립한 대학이다. 세계적 문호 레프 톨스토이와 러시아 혁명가 블라디미르 레닌이 수학한 대학으로 한국학 전공 관련 학사, 석사, 박사과정에 250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아울러 카잔연방대는 대한민국 교육부와 로스토프나도누 한국교육원(원장 임동관)의 후원으로 카잔 지역 17개 초중등학교에 한국어 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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