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LH 주민을 위한 첫 대한민국 종이접기강… LH 주민을 위한 첫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양성 협약체결 - 종이문화재단 등 5개 단체 참여 LH 한국주택토지공사의 국민・영구 임대주택 주민을 위한 독서환경 조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돕기 위한 종이접기강사 과정 시범운영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 체결식이 9월 2일 오후 경기도 시흥권주거복지지사 마이홈센터에서 있었다. 협약에는 LH 인천지역본부 시흥권주거복지지사(지사장 정기봉), 시흥목감7단지관리사무소(소장 서미영), 목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점숙),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등 5개 단체가 참여했다. 협약을 계기로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에서는 임대주택 주민들이 이용하는 관내 도서관에 어린이 도서 등을 지원하고, 종이문화재단에서는 4개월 과정의 종이접기강사 과정을 9월 중순부터 운영하게 된다. 정기봉 지사장은 “전국 LH 임대주택중 시흥권주거복지지사에서 처음 시행되는 이 협약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돼서, 인천지역본부는 물론 전국의 LH 임대주택에서도 종이접기를 배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9-04 경로당 작은도서관 북카페, 전국 열세번째… 9월 중순부터 종이문화재단은 ‘조이! 시니어 행복나눔 종이접기강사양성”장학과정 운영키로 올해 들어 네 번째, 2016년 첫 사업 기준으로 전국 열 세 번째로 전북 익산에 경로당 북카페(작은도서관)가 개소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경로당에 작은 도서관인 북카페를 만들어 주민 전체가 참여하는 건전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종이접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대한노인회 노인지원재단(이사장 강갑구),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공동 주관하고 있다. 이날 개원식에는 강갑구 이사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김두봉 부회장, 류창현 익산지회장, 임재흔 e편한세상아파트경로당회장, 익산시의회 박철원・최종오 시의원,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과 김명옥 부이사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을 대신해서 이준서 사무처장, 굿모닝보청기 장태정 대표이사, 국제언로인클럽 김재수 이사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강갑구 이사장은 “과거 철도청 재직시 익산지역에 대한 기억이 많은데, 많은 발전을 거듭하는 익산에 전국 열 세 번째로 경로당 북카페가 문을 여는 것을 축하하고, 모든 주민들이 찾는 사랑방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9월 중순부터 경로당북카페 개원을 기염해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익산에 계신 시니어들이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 장학과정>을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의 교육교재 협찬으로 4개월에 걸쳐서 운영한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8-31 김영만원장, 경기도 주최 테크콘서트에서 …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이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창업 스타트업을 위한 성장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주관하는 '테크(TEC – Tech, Experience, Content) 콘서트'에서 특강을 가졌다. 김영만 원장은 8월 22일 경기도 시흥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렸던 ‘공감과 소통, 추억의 종이접기’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자신은 나이 서른 둘에 종이접기 교육을 시작했다고 소개하면서 “청년들은 스쳐 지나가는 작은 기회를 잡기위해 애쓰고, 우리 어른들은 지친 청년들을 위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 마지막 순서로 행사장을 찾은 청년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바람개비, 비행기, 요술꽃 등을 접었다. 기사 참고 : https://it.donga.com/29421/ IT동아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8-27 미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미국 교민 시니… 미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미국 교민 시니어 어르신들과 함께 광복절 태극기를 접다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김명희 원장이 미국 락빌소재 러빙하트시니어데이케어센터내 종이접기교실에서 회원들과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전통 딱지로 태극기를 접어 만드는 행사를 가졌다는 소식을 보내왔다. 오랜기간 미국에 거주한 어르신들이 회원인 이 교실에서는 지난 7월 4일에는 전통 딱지로 미국 성조기를 만들기도 했다. 김명희 원장은 “미국에서 오래 사셨던 이 분들이 맞는 광복절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더 해져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면서 “어린시절 접어 봤던 종이접기로 딱지를 접어 태극기룰 완성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가신 듯 즐거워 하셨다”고 말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미국의 초중등 학교와 대학 강의실, 낙스 학술대회와 한인축제 등 다양한 교민행사는 물론 지역데이케어센터에서 까지 뛰면서 한국의 K종이접기문화를 미국 국민과 우리 동포들에게 심고 계신 김명희 원장님의 부지런하고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사 참고 : https://www.manna24.com/20190817-74th-national-liberation-day-of-korea/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8-23 해외 유명 종이접기작가, 종이문화재단 방… 한국을 방문중인 미국과 스페인을 대표하는 종이접기 작가들이 서원선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창작개발원장의 주선으로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을 예방하고, 함께 종이나라박물관을 관람했다. 대학 졸업후 정규학교에서 스페인어교사로 재직하다가 전업 종이접기지도사가 된 미국 캐슬린 쉐리단(Kathleen sheridan ; 사진 가운데)씨는 현재 미국종이접기협회 회원으로 방송, 교육, 실내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스페인종이접기협회 회원인 엔리케 마르티네즈(Enrique martinesz)씨도 현재 컴퓨터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취미를 넘어 전업작가 수준의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서원선 원장은 설명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이들에게 전통 종이접기복주머니액자와 K종이접기역사포럼 자료집을 선물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사진은 좌로부터 노영헤 이사장, 서원선 원장, 캐슬린 쉐리단 작가, 엔리케 마르티네즈 작가, 이준서 사무처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8-21 종이문화재단 중랑교육원 개원 서울중랑종이문화교육원 김순임 원장 ■ 주 소: 서울시 중랑구 면목로 39길 58 면목두산아파트 202-1203 ■ Tel: 010-2043-6307뜨거운 여름,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연합의 미래를 짊어지고 K-종이접기문화의 세계화 대열에 새롭게 동참한 서울중랑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순임)가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노영혜 이사장을 비롯해, 박광석 이사, 곽정훈 위원장 추천인인 배혜진 원장(경기일산동구종이문화교육원), 비롯한 선후배 지도강사들과 재단 직원들이 힘찬 박수로 지부 오픈을 축하했습니다. 노영혜 이사장은 “주위의 능력있고 따뜻한 선배 동료 교육원장의 지원과 본인의 열정이 함께해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며 지부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전화번호 :010-2338-9799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8-19 처음 이전 56페이지 57페이지 58페이지 열린59페이지 6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