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김영만원장, 어린이날 맞아 KBS-1R …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KBS1라디오 <김성완의 시사야>에 출연해 인사했다. 김영만 원장은 종이접기와 인연을 맺은 이야기에서부터 코로나19이후로 출강중이던 마산대학교에서의 인터넷강의, 최근에 개설한 유튜브 ‘만이 숑이’ 등 근황을 소개했다. 김영만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무엇보다 한참 뛰어놀 어린이들이 집안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 이어져 안타깝지만, 이럴 때 무료하지 않게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겁게 종이접기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한 창의 인성을 키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바라는 마음에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다”고 인터뷰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kbDHbGltoo&feature=youtu.be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5-08 김영만원장, 손녀와 함께 하는 유튜브 채… 김영만원장, 손녀와 함께 하는 유튜브 채널 <만이숑이> 열어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종이접기 김영만쌤과 손녀 해성이의 좌충우돌 브이로그’를 부제로 하는 유튜브 채널 <만이숑이>을 4월 30일 개설했다. 김영만 원장은 “손녀와 종이접기도 하고, 만들기도 하며 보내는 즐거운 일상을 담아 매주 한 두편씩 올릴 예정”이라며 “종이문화재단 회원 가족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말고 클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YViAZLYliw&feature=youtu.be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5-08 김성민 회원, 중남미지역 K종이접기 세계… 김성민 회원, 중남미지역 K종이접기 세계화에 앞장 지난해 2월 ‘아마존에 K종이접기를 알린 브라질 동포’로 국내 언론에 소개되었던 종이문화재단 김성민 회원(종이접기강사, 현재 브라질 거주)의 K종이접기 세계화 실천 활동이 눈부시다. 중남미한글학교연합회 회장을 맡아 4년간 현지 동포자녀들을 위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에도 앞장섰던 그는 지난 2017년 종이문화재단의 K종이접기강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부터는 브라질 국내 뿐 아니라 이웃나라에까지 손수 방문해 K종이접기를 알리고 있다. 지난 2월 29일과 3월 1일 양일간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열렸던 한인남미교회 연합 교사강습회에서 30여명의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K종이접기 체험수업과 전시회를 가졌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상파울로에서 비행기로 3시간 20분 거리의 브라질 남부 페르남부코주 헤시피시를 방문, 이 곳에서 열린 ‘제6회 한국문화의 날’을 현지 브라질 국민들엑 K종이접기를 알렸다. 이 도시에는 불과 3세대의 한인가정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40년 넘게 거주한 동포 최공필씨(브라질 디아스포라합창단 지휘자)의 노력으로 페르남부코주의회가 매년 9월 마지막 일요일을 ‘한국문화의 날’로 지정 승인하면서 2014년부터 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고 김성민 회원은 설명했다. 김성민 회원은 4월말 양영준 브라질 상파울로지부장의 지도로 종이접기사범 자격을 취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5-04 김종규 대전위원장, 올해 4.19문화상… 김종규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공모대전 대전위원장 올해 4.19문화상 수상자로 선정 종이문화재단 고문이시자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 대전위원장이신 김종규 문화유산 국민신탁 이사장께서 사단법인 4월회(회장 김용균)가 주는 제21회 4·19문화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김종규 대전위원장은 동국대 3학년 시절 4·19혁명에 참여했던 김 이사장은 삼성출판박물관을 설립하는 등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5월이후 열린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4-22 미국 미시간주 앤하버한국학교 K종이접기작… 미국 미시간주 앤하버한국학교 K종이접기작품대회 가져 최우수상(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상): 최우빈(백합반)준우수상(앤아버 한국학교 교장상): 이수린(코스모스반), 방예희(코스모스반)우수상: 김예련(무궁화반). 곽세원(개나리반), 김승한(진달래반), 여진서(채송화반), 김조웅(백합반), 김유리(장미반), 김봄(해바라기반), 이정결(코스모스반) 방예영(무궁화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으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심용휴 회장은 지난해 11월 16일 자신이 교장으로 있는 미국 앤하버한국학교(1971년 9월 설립)에서 동포 어린이들이 참가해 열었던 종이접기작품대회 소식을 코로나 확산의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해왔다.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과 자라나는 동포 자녀들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및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도울 목적으로 종이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2017년부터 열고 있는 종이접기작품대회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협동심을 높이려고 특별활동시간에 지속적으로 종이접기 작품활동을 하고, 전시회를 통해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는 인기있는 연례행사로 자리잡았다고 심 회장은 설명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전교생이 참가해 최우수상(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으로 우수상2명과 각반별 우수상(학교장 상)으로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심용휴 회장님께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교 있는 국내외 종이문화재단 회원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시고자 종이접기 작품대회 소식을 보내주신 것 같다”면서, “어서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지구촌 곳곳에서 즐겁고 행복한 K종이접기를 더욱 펼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4-08 2020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 운… 2020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 운영위원회 개최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예술의 발전과 종이문화예술산업의 진흥을 위해 종이나라 협찬으로 열리는 「2020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 첫 운영회의가 3월 11일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실에서 열렸다. 김종규 공모대전위원장(문화유산 국민신탁 이사장)을 비롯한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종이나라박물관장), 종이나라박물관의 한금자 명예관장, 정재원 부관장, 김영애 학예실장, 종이문화재단의 서원선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장, 이준서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세계종이접기창작공모전」과 「대한민국종이조형작품공모전」의 시상부문 훈격 조정 등 공모대전 운영에 대한 세부사항을 협의했다. 김종규 위원장은 공모대전 심사위원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 시상부문의 신설, 공예 등 유관문화예술 분야와의 연계 등 다양한 방안의 추진과 관련해 지도편달을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3-11 처음 이전 열린51페이지 52페이지 53페이지 54페이지 5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