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교육원/지부소개]대구수성 종이문화교육원 안녕하세요, 종이문화재단입니다. 대구수성종이문화교육원을 소개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1. 대구수성종이문화교육원을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안녕하세요! 종이문화재단 대구 수성종이문화교육원장 서현경입니다.2008년 종이접기 지도사 자격 취득 후 꿈이 있는 종이아이들 공방 운영을 시작으로 체험 교실, 유치원, 학교, 복지 센터, 평생 학습관 전문 강사로 활동 중 우연한 기회로 문화재단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고 기존 협회에서 탈퇴 후 2012년 종이문화재단으로 전환하였고 2018년 3월 수성교육원으로 개원하였습니다.설레는 마음과 함께 종이문화 보급에 더 앞장서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수성구의 지역 특성 상 뛰어난 학군으로 교육열 높은 학부모님들 인식 속 공예문화 틈새 공약으로 회원 개인의 잠재 된 창의성과 본인만의 맞춤 수업으로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수성 교육원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2. 대구수성종이문화교육원의 자랑거리를 알려주세요.종이접기 및 토탈공예 과정을 통한 성취감, 소통, 즐거움과 기쁨도 얻을 수 있지만, 코로나로 지친 회원들의 행복 지수도 높여주기 위한 수성교육원의 특별 처방법!!!- 심리적 안정감, 정서적인 도움을 주는 "색채 심리 상담"- 친환경을 위한 나만의 "비누 체험 수업"- 일상생활 속 마음을 치유하는 "아로마 테라피"저희 수성교육원은 마음에 즐거움과 향기까지 느끼는 공간으로 수성교육원만의 특별한 수업이 진행됩니다.색채 심리 상담은 이미지로 간략한 교안을 적어보았습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3. 현재까지 교육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감명 깊고 기억에 남는 활동을 소개해 주세요.저에게는 특별한 친구들과의 인연이 있습니다. 가정 폭력. 학교에서 소외된,몸이 불편한 친구들함께 색종이도 접고 마음까지 치유가 되어 밝게 일상생활 속으로 돌아가 가끔 찾아도 오고 존경하는 최고의 선생님이란 편지글에 보람 되고 뿌듯함을 느낍니다.사실 저는 지금 너무나 힘든 마음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갑작스런 큰 사고로 남편이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아무것도 해 줄 수도 없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힘을 내어 떨리는 손으로 종이를 접었다 폈다를 반복해 평소 5분 내 접을 것을 한 시간 이상 걸려 연꽃을 완성했습니다.작은 취미 활동으로 시작해 큰 산이 되어 나를 품어주며 종이접기를 통해 희망의 끈을 잡고 버틸 수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4. 종이문화재단 회원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먼저 노인 분들을 위해 종이접기를 통한 색채 심리 상담, 두 번째로 카네이션 만들기(누구나 참여) 마지막으로 가족이 없는 어르신들께 (복지 센터) 카네이션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함께 접고 만들고 뜻 깊은 의미까지 부여해 준다면 주고 받는 사람 모두 의미 있는 순간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5.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지도자 양성에도 한걸음 더 앞장서고, 대구시 외곽으로 찾아가는 이동식 공예 체험 교실 운영과 수성교육원 만에 특별한 수업을 접목 시켜 종이접기 문화를 넓게 전파하고 수업을 진행하며 행복한 종이접기를 만들 것 입니다.6. 다음으로 소개 되었으면 하는 교육원/지부는?먼저 광진종이문화교육원 정명숙 원장님께 감사드리며,다음으로는 대전중구종이문화교육원 정경희 원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7.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개인적인 얘길 담아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재단 협회의 모든 가족 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희망의 기적과 용기를 주는 종이를 사랑하고 내일도 힘차게 나아갈 겁니다.조이! Joy! 종이! 공예로 하나 되어 곧 만나고 싶습니다.이상으로 수성문화교육원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4-29 종이문화재단, 반크 MOU 이번 봄세미나를 기념으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과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은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를 통한 한국의 역사, 문화 홍보를 위한 공동노력과 세계에 적극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전 세계 해외 네티즌에게 한국의 모습을 올바로 알리는 일을 1999년부터 적극 펼쳐온 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과 노영혜 이사장은 우리나라 과학자들의 종이접기 기술이 적용된 우주탐사 등 공학에 활용되는 종이접기 정보를 일본 종이접기 용어인 “오리가미(origami)” 표기한 것 등을 “K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로, “Paper Folding”으로 바로 알리는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과 K종이접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외 홍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연합뉴스가 제작한‘K-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해’라는 제목의 영상물도 1시간가량 상영되었으며 이 행사는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후원했다.연합뉴스 [[보러가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18571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4-20 2022종이문화재단, K종이접기·종이문화… 2022종이문화재단, K종이접기·종이문화 봄 세미나 개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4월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 조이TV 스튜디오에서 봄 세미나 행사는 국내외 강사들(150여명)의 참가로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일(종이문화재단) 사무국장의 사회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2022 조이! K종이접기·종이문화 봄 세미나] 개회선언과 김영만(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의 개회사와 세미나 참가자 모두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우수성과 창조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한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 세계화 선언문]을 낭독했다.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 세계화 선언문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통해,국가 브랜드화에 앞장선다.!조이! JOY! 종이!~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지구곳곳에 알린다.!조이! JOY! 종이!~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의 평화를 위해, 지구촌 어디든지 적극적으로 다가간다.!조이! JOY! 종이!~ 개회식에는 ‘K종이접기 강사’ 자격 실적 성인 부분 최고의 배출로 종이접기, 종이문화 지도자의 질적 향상과 양성을 통해 저변확대에 이바지한 권경숙(전남광양지부)지부장이 스타상을 받았다. 이어서 국내 곳곳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한경순(서울마포종이문화교육원장), 부수빈, 김은정(종이접기지도사범마스터), 김미선(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이 봉사상을 받았으며 해외에서는 나라꽃 무궁화 종이접기와 무궁화 심기운동을 미국에서 헌신적으로 펼치고 있는 신명숙 미국 디트로이트 지부장과 대한민국 미국대사관 교육프로그램에서 한국어 한국문화 K종이접기 체험교실 등 K컬쳐 세계화 운동에 이바지 하고 있는 미국 메릴랜드 공립 후버 미들스쿨 수학교사 정윤주 미국 메릴랜드 지부장이 봉사상을 받았다.연합뉴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18612연합뉴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18638 재외동포신문 ☞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5698월드코리안뉴스 ☞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43650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4-20 반크, '한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연합뉴스 [[보러가기1]]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22893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4-19 2022종이문화재단, K종이접기·종이문화… 2022종이문화재단, K종이접기·종이문화 봄 세미나 개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4월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 조이TV 스튜디오에서 봄 세미나 행사는 국내외 강사들(150여명)의 참가로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일(종이문화재단) 사무국장의 사회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2022 조이! K종이접기·종이문화 봄 세미나] 개회선언과 김영만(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의 개회사와 세미나 참가자 모두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우수성과 창조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한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 세계화 선언문]을 낭독했다.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 세계화 선언문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통해,국가 브랜드화에 앞장선다.!조이! JOY! 종이!~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지구곳곳에 알린다.!조이! JOY! 종이!~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의 평화를 위해, 지구촌 어디든지 적극적으로 다가간다.!조이! JOY! 종이!~ 개회식에는 ‘K종이접기 강사’ 자격 실적 성인 부분 최고의 배출로 종이접기, 종이문화 지도자의 질적 향상과 양성을 통해 저변확대에 이바지한 권경숙(전남광양지부)지부장이 스타상을 받았다. 이어서 국내 곳곳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한경순(서울마포종이문화교육원장), 부수빈, 김은정(종이접기지도사범마스터), 김미선(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이 봉사상을 받았으며 해외에서는 나라꽃 무궁화 종이접기와 무궁화 심기운동을 미국에서 헌신적으로 펼치고 있는 신명숙 미국 디트로이트 지부장과 대한민국 미국대사관 교육프로그램에서 한국어 한국문화 K종이접기 체험교실 등 K컬쳐 세계화 운동에 이바지 하고 있는 미국 메릴랜드 공립 후버 미들스쿨 수학교사 정윤주 미국 메릴랜드 지부장이 봉사상을 받았다.이어서 우리나라 종이문화발전과 세계화를 위하여 미국 버지니아 한인협회장을 역임한 아시아평화재단 홍일송 이사장과 한국과학기술원 로봇진흥연구단 임세혁 박사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종이문화재단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 이사로 강선영(서울성동용답지부) 지부장이, 세계종이비행기협회이사로 신무준(모 반도체회사 다니는 종이비행기 선수)이 임명되었다. 특히 JAL 아시아 종이비행기 대회와 우수한 국내종이비행기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한 신무준 이사는 4월 16일 대구육상진흥센터 체육관에서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기네스 세계기록으로(77.134m)을 날려서 기존 기네스 세계기록 69.14m를 10년만에 갱신하는 쾌거를 이루어 축하의 큰 박수를 받았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 정명숙(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총연합회장)의 <SNS홍보로 앞서 나가는 강사가 되는 비결>▲ 김정일(한국클레이아트협회장)의 <카네이션꽃으로 감사의 마을을 전해요>▲ 서남숙(한국민화협회장)의 <까치와 호랑이 그림 선물상자>▲ 임세혁(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의 <종이접기로 상상력을 펼쳐요>▲ 강선영(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이사)의 <5월 가정의 달, 가족(3대)이 함께하는 종이접기>▲ 노정금(한국비즈아트협회장)의 <꽃 모티브로 팔찌 만들기>가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봄세미나를 기념으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과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은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를 통한 한국의 역사, 문화 홍보를 위한 공동노력과 세계에 적극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전 세계 해외 네티즌에게 한국의 모습을 올바로 알리는 일을 1999년부터 적극 펼쳐온 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과 노영혜 이사장은 우리나라 과학자들의 종이접기 기술이 적용된 우주탐사 등 공학에 활용되는 종이접기 정보를 일본 종이접기 용어인 “오리가미(origami)” 표기한 것 등을 “K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로, “Paper Folding”으로 바로 알리는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과 K종이접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외 홍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연합뉴스가 제작한‘K-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해’라는 제목의 영상물도 1시간가량 상영되었으며 이 행사는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후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4-17 세종학당재단·종이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과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해외 한국어 한국문화 수요자 대상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2022년 3월 10일 오후 3시, 세종학당재단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 현지 세종학당을 대상으로 한 K종이접기를 통한 한국어와한국문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추진하게 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해외 세종학당에 전문강사 파견 지원을 통한 한국문화수업 확대 ∆해외 세종학당 한국문화 교구 지원∆교원 대상 한국문화 연수 및 자격 지원 등이다.이로써 최근 폭발적인 한국문화 수요 증가에 맞추어해외 세종학당에서 한국문화 수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3월부터 K종이접기 한국문화교구 250개를 전세계 세종학당에 배송하여수준 높은 한국문화 수업 지원을 시작으로,교원을 대상으로 한 K종이접기와 한국문화 수업진행, 전문 강사 파견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학당재단 이해영 이사장은“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종이문화재단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전세계 세종학당의전문적인 한국문화 수업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강국의 이미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전세계 세종학당 한국문화 학습자들이 종이문화재단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K종이접기를 통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예술교육 지원을 통해 유구한 전통과 우수한 한국종이문화에 대해실제 체험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학당재단·종이문화재단. 'K-종이접기' 문화 확대 MOU 이혜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우측)과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10일서울 서초구 평화빌딩 내 세종학당재단 회의실에서한국문화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합뉴스] 보러가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3044447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3-11 처음 이전 31페이지 열린32페이지 33페이지 34페이지 3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