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영상 출연 2022년 2월 9일, 김영만(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유튜브 채널「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영상에 출연했다.이 컨텐츠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미디어나눔버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유튜브 영상 캡처 화면[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종이접기] 보러가기 https://youtu.be/NOGysBTtDn4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2-17 KOSAA, 제26차 한국어 교사 학술대…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제26차 한국어 교사 학술대회에서종이문화재단과 공동주최로 ‘제3회 K-종이접기작품 공모대회’ 시상식 등 펼쳐 지난 8월 1일(금) ~ 2일(토),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 Korean School Association of America)가 주최하는 2025년 제26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가 미국 LA(Double Tree Hotel in Buena Park, CA)에서‘한국역사와 함께하는 한국어 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 제26차 한국어 교사 학술대회에서 단체 사진 / 2025. 8. 2 [사진: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제공]KOSAA 소속 한글학교 교사 300여 명 등이 참여한 개회식에는 주 로스앤젤레스 김영완 총영사, 재외동포청 이기성 정책국장, 백범 김구재단 천진환 부이사장, 임천빈 경제학 박사, (재)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 ie Jupgi Organization) 정규일 대외협력이사(주식회사 종이나라 대표이사), 방대광 교사(고려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역사 담당) 등이 참석했다.KOSAA 최정인 이사장 환영사, 이영숙 회장 인사말, 임천빈 경제학 박사, 이기성 정책국장 축사 모습(위 제일 왼쪽부터), 종이나라 정규일 대표이사 축사(아래) / 2025. 8. 2 [사진: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제공]KOSAA 최정인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올해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가 학생들에게는 꼭 필요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교사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는 앞으로도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영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학술대회 주제인 ‘한국역사와 함께하는 한국어 교육’에 대해 “한국어 교육은 단지 말과 문장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언어 속에는 수천 년의 역사, 우리민족의 정신, 그리고 고난과 극복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 그 속에 담긴 훈민정음의 창제 정신, 일제강점기에도 지켜낸 말의 뿌리, 해외 이민사 속에서 꿋꿋이 이어져 온 말과 문화까지 함께 전해야 비로소 한국어는 ‘지식’이 아닌 ‘정체성’이 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바로 그 ‘정체성의 교육’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자리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올해 60여 명의 차세대 학생들이 함께해 교육의 목적과 이유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며 “이 자리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 그리고 우리 공동체의 진심을 느끼고 장차 이 교육의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세대로 자라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가 단순한 강의 청취가 아닌 세대와 지역, 경험을 넘어서는 진정한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의 시간이 우리 공동체의 방향을 다시 정비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더 깊이 내려줄 수 있는 희망의 출발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전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축사에서 “K-종이접기작품 공모대회가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이어지며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며 “종이는 지혜와 평화를 상징하며, K-종이접기는 수학이고 과학이며 예술이다. 우리의 민속이며 유구한 역사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앞으로도 새 한류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가 ‘한국 역사와 함께하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처럼 한글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차세대 동포 인재 양성에 크게 이바지하기를 발한다.”고 말했다. 정규일 대외협력이사는 축사에서 “올해로 3회를 맞은 K-종이접기작품 공모대회가 전통과 창의, 예술과 교육이 어우러지는 소중한 장이 되고 있다.”며, “K-종이접기는 한국 고유의 문화유산이자 창의성과 예술성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로, 한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가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주)종이나라는 K-종이접기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종이문화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개회식 이후 이기성 정책국장이 재외동포청 정책 및 지원사업 소개, 임천빈 경제학 박사의 기조 강연 그리고 정규일 대표이사의 기조 강연 순서로 진행되었다. 임천빈 경제학 박사의 기조 강연에서는 ‘미국의 경험과 교사의 역할 및 격려’의 내용을 발표했으며, 정규일 대외협력이사는 기조 강연에서는 ‘한국의 종이와 종이접기 문화’의 내용을 발표했다.이후 제9회 백범김구 독후감대회 학생부문 시상, 제3회 K-종이접기작품 공모대회 시상, 차세대 봉사상 시상이 진행되었다.제3회 K-종이접기작품 공모대회 고급 최우수상: 베델 한국학교 수상 「전통의 불빛, 세계로 퍼지다」 작품 모습 / 2025. 8. 2 [사진: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제공]제3회 K-종이접기작품 공모대회 시상식에서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최정인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정규일 대외협력이사(가운데에서 오른쪽 첫 번째)를 비롯해 초급, 중급, 고급 최우수상 수상자들의 단체 기념 사진 / 2025. 8. 2 [사진: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제공]정규일 대외협력이사는 세계제일로 우수한 우리나라 종이문화와 유구한 역사의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의 세계화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신념으로 헌신하며 전통 계승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제3회 K-종이접기작품 공모대회 시상식을 기념해 최정인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 2025. 8. 2 [사진: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제공]이번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 제26차 한국어 교사 학술대회에서▲ 이기성 정책국장의 재외동포청 정책 및 지원사업 소개▲ 임천빈 경제학 박사의 ‘미국의 경험과 교사의 역할 및 격려’ 기조강연▲ 정규일 대표이사의 ‘한국의 종이와 종이접기 문화’ 기조강연▲ 제10회 차세대 리더십 역사 문화 세미나, 실무자 집중 연수 및 간담회▲ 한국학교 교사 교육 심포지엄, 신임교사 집중연수 및 맞춤형 교사 연수▲ K-종이접기, 동요와 함께하는 라인댄스 교실 등 한국문화 체험 수업▲ 제9회 백범김구 독후감 대회 학생 부문 시상식▲ 제3회 K-종이접기작품 공모대회 전시회 및 시상식▲ 차세대 봉사상 시상식▲ 도전! 교사 역사 퀴즈대회등이 진행되었다.[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4135100371?input=copy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8-08 H2O품앗이운동본부, 공군 제16전투비행… [연합뉴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43361?sid=100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8-01 종이문화재단,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와 … K-종이접기, 새 한류 창조와 세계화를 위하여– 종이문화재단 ·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오른쪽)과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 진정아 회장(왼쪽)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25. 7. 23, 서울 종이나라박물관 [사진: 종이문화재단 제공]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회장 진정아)는 7월 23일(수)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종이나라박물관에서 ‘K-종이접기의 세계화 및 종이문화예술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종이접기 문화(Korea Jong ie jupgi)를 재외동포 차세대의 정체성 교육에 활용하고, 글로벌 K-문화 확산의 매개체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향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재외동포 차세대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교류◾ K-종이접기 및 종이문화 관련 자격증 과정 운영, 작품 공모대회 공동 개최◾ 중미카리브 지역 내 종이문화교육원 및 지부 설립 추진◾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실행△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회장 진정아) 간 업무협약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2025. 7. 23 [사진: 종이문화재단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노영혜 이사장, 정규일 대외협력이사(종이나라 대표이사), 김봉섭 자문위원(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공동대표), 지영헌 교육전문위원, 김영일 사무국장을 비롯해,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 진정아 회장(멕시코 몬테레이한글학교 교장), 멕시코 캄페체한글학교 오성제 교장(전 협의회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심용휴 회장(미군미시간 소재. 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육효창 교수, 주일본한국대사관 이광형 전 수석교육관, 러시아 노브고로드한글학교 김영호 교장, 서향정 교사, 러시아 민족우호대 김원일 교수(전 모스크바한인회 회장), 3·1운동기념사업회 임선실 공동회장, 강순예 동시작가(문화칼럼리스트), 금해랑한국어한자연구소 김혜영 대표, 미국 워싱턴 소재 한글학교지원연대 이승민 운영위원, 이응경 운영위원, 남아공 요하네스버그한글학교 조운정 교사 등도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체결을 함께 축하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K-종이접기문화는 AI 시대에 꼭 필요한 정서함양 및 창의·인성교육을 넘어 과학·예술·산업으로 확장 가능한 융합형 문화콘텐츠”라며, “중미카리브 지역에서 K-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8-01 장현옥 교육원장, 경기화성반송종이문화교육… 장현옥 교육원장, 경기화성반송종이문화교육원 설립■ 경기화성반송종이문화교육원 장현옥 교육원장 연락처: 010-5576-3047■ 주 소: 경기 화성시 동탄하나3길 3-6 장현옥 교육원장이 7월 20일(일), 경기황성반송종이문화교육원(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을 설립했다. 설립식에는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 정규일 대외협력이사(주식회사 종이나라 대표이사), 김영만 원장(평생교육원), 지영헌 교육전문위원, 김영일 사무국장 등 종이문화재단 관계자가 참석하여 축하했다. 장현옥 교육원장은 K-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 종이접기영재 마스터, 에코페이퍼아트 마스터, 클레이아트영재 마스터, 북아트 지도사, 역사북아트 지도사, 수학종이접기 지도사, 시니어조이아트 지도사, 토탈공에 지도사, K-종이접기 마에스트로 1단 등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두루 갖추었다. 노영혜 이사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은 장현옥 교육원장에게 교육원 설립 인준서를, 정규일 대외협력이사(주식회사 종이나라 대표이사)는 현판을 수여하고, ㈜종이나라(회장 정도헌) 협찬품을 증정했다. 이후 김영만 원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이 경기화성반송종이문화교육원에 직접 방문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K-종이접기 체험과 사인회를 진행했다.[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0064300371?input=copy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7-21 제10회 포럼 ‘국내외 한국언어문화교육의… 제10회 포럼 ‘국내외 한국언어문화교육의 글로벌 비전’참가자들이 직접 종이로 만든 딱지와 태극부채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2025. 07. 13 [사진: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7월 13일(일),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이하 WATK: 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 심용휴)와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포럼이 ‘국내외 한국언어문화교육의 글로벌 비전’을 주제로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포럼은 총 3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 개회식에서는 심용휴 회장(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과 노영혜 이사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인사말과 배우리 회장(한국땅이름학회)의 축사, 윤경숙 시인의 축시 낭송이 진행됐다.심용휴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어 교육의 글로벌 위상과 현대적 도전 과제에 대해 밝혔다. 심 회장은 “한국어 교육이 전 세계적인 중요 국제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평가된다.”며 “인공지능 발전, 디지털 전환, 다문화 사회 확산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한국어 교육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교육 환경의 불균형과 학습자 정체성 논란 등 현장에서 마주하는 과제들이 점점 더 복합적이고 깊어지고 있다.”면서 “한국어와 문화, 언어 전통을 넘어 문화와 정치를 아우르는 종합적 연구와 새로운 교육 철학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노영혜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한국어 교육 흐름 속에서 이번 포럼이 해외에서의 한국어 교육 현장의 당면 과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 전통문화와 언어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2부에서는 육효창 교수(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한국 언어문화교육을 통해 본 한류의 정체성과 변천’ 기조 강연과 서규원 교수(말레이시아 국립대)의 ‘말레이시아에서의 한국어 교육 협황과 미래’라는 주제발표, 김명희 교수(캐나다 맥길대)의 ‘AI와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김경숙 교수(캐나다 앨버타주립대)의 ‘상황 중심 교수법과 한국어·문화 통합교육’에 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3부에서는 (주)종이나라 창의인성연구소 한연재 연구원이 ‘K-종이접기의 새 한류 창조문화’에 대해 발표하며,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로서 K-종이접기의 세계화 가능성도 논의됐다.특히 식전 행사로 열린 K-종이접기 작품 전시회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K-종이접기의 역사, 현재, 미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종이 문화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시에는 '세계 종이접기 창작 작품 공모전' 역대 수상작 40여 점도 공개됐다.식후 행사로는 K-종이접기 체험 자리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K-종이접기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종이로 직접 만든 딱지를 가지고 전통놀이인 딱지치기를 하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종이나라(회장 정도헌)가 후원했다.[인터뷰365] ☞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079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5-07-14 열린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