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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종이문화 교육원] 급수식, 신년식 갖고 ‘올해 행사 점검’

워싱턴종이문화 교육원은 지난 2024년 1월 28일(일) 오후 5시~7시 급수식을 겸한 신년 모임을 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미국 워싱턴연합회 한기선 회장이 참석하여 격려사와 함께 수여식을 진행했고 강티나 선생의 지도로 팔복 십자가 액자와 복주머니 책갈피 작품을 만들었다.

이날 참석한 사람은 다음과 같다.

  • 지도사범: 5명 강티나 선생, 박미영 선생, 김마리아 선생, 안정민 선생, 장정원 선생
  • 사범: 3명 김영복 선생, 김소희 선생, 임도량 선생
  • 강사: 5명 공수정 선생, 김희선 선생, 강보라 선생, 정유진 선생, 신영실 선생
  • 청소년 1급 급수 수여 학생: 2명 이진영, 이시언
  • 청소년 1단 급수 수여 학생: 1명 이대성
  • 강사 자격증 수여자: 3명 박은혜 선생, 안주희 선생, 김은희 선생

    한편 앞으로의 행사로 WAKS 교사연수회 어린이 종이접기 교실이 2월 24일(토) 오후 1시~6시 있고 벧엘 한국학교 “한국의 날” 행사 종이접기 부스 참여는 3월 22일(금) 오후 5시~오후 8시 K-종이접기의 세계화를 위한 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의 활동으로 공립학교에서 한국어를 수강하는 차세대 외국인 학생들과 교사들의 급수, 자격증 과정 지원을 위한 장학금과 재능기부를 위한 활동으로 루즈벨트 고등학교 한국어과 학생들을 일차적으로 모집해서 진행할 계획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