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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후원 2019 전주한지문화축제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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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9-05-07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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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후원 2019 전주한지문화축제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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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지로 꽃피다를 주제로 54일부터 3일간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을 중심으로 성대하게 열렸던 제23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기간 내내 고풍스런 전주한지를 다양하게 기획된 공연과 전시, 체험, 이벤트를 통해 만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어느 해보다 시민의 호응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 재단에서는 축제기간 전주덕진종이문화교육원(원장 국서현)에서 한지공예작품 전시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한지작품들을 소개했고, 5일에는 재단부설 세계종이비행기협회 이정욱 부회장, 김영준 이사, 이승훈 이사 등 종이비행기날리기 국가대표 3인방이 5일 한지비행기날리기대회를 주관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4일 오후 6시에 개막식과 함께 열린 제25회 전주한지공예대전 시상식에 참석해 전통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라경희(서류함), 박유미(단청문 이중창), 허석희(한복함)씨에게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30만원씩을 수여했다. 노이사장은 그에 앞서 올해 전주한지공예대전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조호익(27)작가를 만나 축하 인사를 건넸다.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을 겸하고 있는 전북무형문화재 김혜미자 색지장의 제자이기도 한 조호익 작가는 전통색지로 만든 색실함과 색실첩을 출품해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과 함께 상금 1천만원을 수여받았다. (사진 왼쪽으로부터 노영혜 이사장, 김경신 공예대전 심사위원장, 김혜미자 색지장, 조호익 대상수상자, 구문임 종이문화재단 이사, 윤소희 김혜미자 색지장 전수자, 인미애 한지산업지원센터 디자인실장)


노영혜 이사장과 동행한 구문임 재단이사는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의 재료 후원을 받아 국서현 교육원장과 교육원 지도강사들이 수고하고 있는 종이문화재단 한지체험부스를 들려 준비한 다과를 선물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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