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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한국어교육자연수회에서 K-종이접기문화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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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9-01-08 조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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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한국어교육자연수회에서 K-종이접기문화 특강
- 미국 전역 정규학교 한국어교사 대상으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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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내 초중등 정규학교에서 한국어를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한민족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K-종이접기(Jongie Jupgi)문화를 바로 알리고 새 한류 창조문화로 알리는 것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의미있는 특강이 미국 LA에서 열렸다.
  세계한인교육자네트워크(International Korean Educators Network·회장 김성순, 이하 IKEN)는 지난 1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미국내 한국어교육 향상을 위한 제10회 IKEN 한국어 교육자 연수를 LA한국교육원의 지원으로 가졌다. 이 연수회에는 LA통합교육구를 중심으로 한 남가주와 북가주, 워싱턴, 뉴욕, 일리노이, 미시건, 미네소타, 메릴랜드, 버지니아, 조지아, 텍사스 등 미 전역의 정규 초·중·고 교사 및 교육 행정가 등 총 80여 명의 교육자들이 참석했다. 
  이 연수회에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구은희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종이문화재단 미국실리콘밸리지부장 겸)는 ‘미국 정규학교에서의 종이접기 교육방안’을 주제로 특강하면서 한국어 교육에서 종이접기를 사용함으로써 한글교육과 단어 교육 그리고 문화 교육까지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미국 정규학교 커리큘럼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 역설했다. 구은희 이사는 우리 나라 종이의 역사와 전통적인 종이접기 사례, 종이접기의 교육적, 의학적 효과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종이접기가 단순한 놀이 활동이 아니라 수학이나 과학 언어 교육 등 다양한 다른 과목에서도 사용될 수 있기에 한국어 영어로 모든 과목을 지도하는 이중언어 프로그램에서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구이사는 또한 “미국 내에서 종이접기가 일본의 ‘오리가미’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의 종이접기문화는 더 오랜 역사를 갖고 있고, 미국 내에서 종이접기가 페이퍼 폴딩 (paper folding)이라는 이름으로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 마지막 순서로 참가자들은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협찬한 색종이 등 재료로 위재국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강사의 지도를 받아가며 평화통일과 세계 통일을 기원하는 종이접기 고깔을 만들어 쓰고, 청사초롱을 접었다. 교사들은 색종이가 마술처럼 입체적으로 변하는 ‘청사초롱’ 모습에 감탄하면서 이구동성으로 “설날을 앞두고 한국전통문화 수업에 활용하면 학생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순 IKEN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에 K-종이접기 워크숍을 할 수 있도록 K-종이접기역사 등에 대한 노영혜 이사장의 논문과 교안을 제공해 주신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미국 정규학교 내에서 종이접기가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IKEN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IKEN은 종이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미국 정규학교 한국어교사들을 위한 종이접기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교재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련 언론기사 보도는 상단 링크 참조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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